민홍철 국회 국토교통위원(더불어민주당.경남김해 갑. 3선)이 지난해에 이어 '전국 건설인 축구대회' 대회장을 맡는다.
민 의원은 대회장을 수락하면서 " 건설산업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200만 건설인 한마당 잔치가 돼야 한다" 며 "가을축제의 장으로 승화되도록 함께 노력하자" 고 당부했다.
올 대회는 오는 11월 4일(토) 오전 9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 간 시공사를 비롯, 설계, CM, 관련기관 등 24개 팀이 출전,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.
'전국 건설인 축구대회'대회장에 국회 민홍철 의원 - 국토일보 (ikld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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